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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분당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문빠 명빠는 물과 기름인데 잠시 대선 지선을 위해 뭉치는척 했을뿐. 내년 총선은 완전히 다르죠. 누가 당을 장악하냐 따라 공천권이 달려있으니. 진흙탕 처럼 권력투쟁 하겠죠 정권을 뺏기든 단체장을 뺏기든 상관 없지만 내가 금뱃지 못달면 그냥 끝이니까요 지는쪽은 박차고 나갈듯
이상주의 정치는 실패라는 걸 문정부에서 배웠으니.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여 편가르기를 확실히 해서 분당으로 가는 것이 의원들간의 감정의 골이 더 이상 안깊어지게 하는 길입니다
낙엽은 문빠가 아닙니다ㅡㅡ
맞아요. 주디로만 친문이라는 넘들 거의 다 문팔이로 호위호식 하는 넘들 이라는 과거 노무현이 죽기 직전까지 그 힘든 시간에 친노라는 넘들 중 그 누가 나서던가요^^
그렇죠. 친문을가장하고 콩고물을 열심히 빨아먹었죠. 민주당에서 노무현, 문재인 들먹거리는놈들 죄다 똥파리,수박들입니다.
잼이 너 당권 도전하면 우리 분당으로 갈 수도 있다는 카드는 분당의 명분 맹그는 낙지의 수순^^
차라리..분당되어..새로운..당을..만들었으면..해유...낙엽과는..엮이지..않는
친문과 친명이 대립 구도이니 분당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죠.
순화된 표현으로 대립 구도지 .. 실 내막 들여다 보면 국민 안중에 없는 개 밥그릇 싸움^^;;
여론이 점차 형태가 뚜렷해지면 곧 그리되겠죠
낙엽이파가 나가는것이 맞습니다.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인데 당원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당권에만 매달리는 낙엽이파가 나가야죠.
그동안 들러붙어 호의호식하던 수박들과 낙엽이를 비롯한 씁새들은 이번기회에 청산을 해야 퍼렁당이 살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