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짜리 집에 대한 종부세가 대략 92만원 선..,
그런데.., 허구헌날 주사리방구나게.. 드나드는 식당의 1인 식대는 26만원..,
몇 사람이서 술을 함께 마시고.. 긁은 돈이 900만원..,
처 드시는데 쓰는 돈은 안아깝고..,
세금 내는데 내는 돈은 아깝다며.. 부르르 떠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뭐라 불러 줘야 할까요?
집값오른다고 지랄 거려서.. 그 만큼 세금 내라는 건데..,
뭐가 잘 못 됐는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있는 만큼 누리는 것이고.., 누리는 만큼 나라는 그 만큼의 안전을
책임저 주기에.. 걷는 세금인데.., 왜 아까워 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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