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서 사지는 못해도 눈쇼핑이나 하려고 가끔 장터 들여다 보고 소소하게 내기계 팔아서 조금
업그레이드하고 또 듣다가 호기심 발동하면 내앰프 팔아서 새로운 앰프 들이고 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점점 어려워지네요 몇년전에 마란츠 PM-5 25만원에 구입해서 듣다가 같은 가격에 팔았는데
오늘 같은 모델의 앰프가 75만에 올라왔네요 이제부터는 좋은건 아니지만 가지고있는 앰프나
욕심내지말고 어르고 달래가면서 사용해야 겠네요 그런데 또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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