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번에 위와같은 제목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일주일 후에 글을 올려달라고 하신분이 계서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그날 저녁에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2월 5일
"혹시 헛고생할까싶어 말씀 드립니다 실은 이사는 햇습니다 편할떄 연락드리겠습니다 듣고 계세요"
저한데 통화할떄 아직 이사를 못해서 바로 스피커를 받을 수 없다고 했거던요
편한시간에 전화 주신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어서 아침에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확인 후 다시 걸어주세요."
상냥한 아가씨의 음성이 나오는 군요.
이분의 통장번호, 성명, 이사하기 전 주소 등을 알고 있습니다.
혹 이 글을 볼지 몰라 말씀 드립니다.
이번주 안으로 연락 안 주시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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