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생방송] "청담동 사모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남편 친일파 『만주국 사무관 유남진의 손자』 의혹!
https://m.youtube.com/watch?v=ox0kMg6HxqE
만주국 사무관이라....,
사무관이면 꽤 높은 직급이지요.
현재도 사무관급 하면 5급공무원 이상을 말합니다.
만주국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3년전 상영했던 영화 "봉오동 전투"
지요.
1920년.., 지금으로 부터 약 102년전 만주 봉오동 에서 홍범도
장군이 이끌었전 독립군이 일제군을 대파한 전투 입니다.
또, 민주국 하면 긴칼을 차고 싶다며, 일제 왕놈에게 혈서로
충성맹세를 하고 일제군관학교에 입학하는 "다까끼마사오" 도
떠오름니다.
우리 근현대사를 돌아보면, 유달리 민족반역자들 그리고 그 후
손들, 그와 가까이 있던자들은 잘먹고 잘사는데, 그 와 반대에
있은 사람들은 왜 그리도 삶이 척박한지, 참 아이러니 한 일이
지요.
이게 다 민족반역의 역사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서 이고,
그랬기에 그 후손 또는 그와 연관 된 자들이 부끄러움을
모르고 활개치는 삶을 사는 것이겠지요.
문재인 정부를 향해 "공정과 정의"를 언급했는데, 이들은 과거
자신들이 했던 "민족반역의 역사"는 공정하고 정의로웠나
봅니다. 툭하면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겠다는둥 하며,
헛소리를 자주 하니 말입니다.
과거사가 제대로 정리 되었다면, 자손 10대까지 참정권이며
공직임용자격이 박탈됐음은 물론거니와 그 후손으로 태어났
음을 부끄러이 여기고, 고개도 못처들고 다녔을 자들이, 이나라
역사가 꼬여 큰 고난 안당하고 그렁저렁 살면,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자중하며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나와 평범한 국민들의
속을 긁어, 분노의 불을 당겨 놓습니다.
하긴 부끄럼을 알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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