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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지방지 기자들 중소기업 비위 캐서 금품 뜯고 , 간접광고 등 그런 비숫한 일로 후구지책^^;;
부정청탁 7억 알선수재 4억 이라네요. 힘있는 기레기~
12억 보통사랑들 에게는 어마어마한 돈 이지만 저 부류들에게는 껌값 정도입니다
로또 1등이 세금 제하고 그 정돈데..서민들의 평생 꿈인 돈인데.. 그걸 불법으로 받았군요. 기레기께서...
제가 지방에서 공사감독을 할 때 듣보잡 지방지 기자라면서 숱하게 현장소장에게서 삥 뜯어 가더군요. 안전관리가 어떠니, 위험물 시설 어쩌구...협박해가면서 자기네 지방 간행물 구독해달라 등등 참 인생 불쌍하게 사는 거렁뱅이들 많았는데 .....
기자는 공정이 생명입니다
작금의 기자는 빨아주고 핧아주는 일에 하루를 할애하는데 적극적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