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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번 지방선거는 뭐 포기해야죠...박지현인지 뭔지가 분탕질도 했고요..암튼 뭐 착잡하네요...
왜놈들이 민족을 말살할 때도 포기하지 않았던 정신으로 독립을 찾았습니다. 나약한 정신은 후손의 미래도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95세 되신 어머니께서도 아침부터 발걸음길 서두르셔서 투표를 마치셨습니다.
저도 서자 길똥님의 말씀에 한표 얹습니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끊으면 개 돼지들 됩니다
공감합니다.... 저만의 생각이지만 선관위 홍보 프랑카드를 보면 빨간색글씨에 이번에...바꿀수...등이 들어간 문구를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선거독려만은 아닌것처럼.... 경기는 꼭 이길수만은 없는것 늘 최선을 다하기를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