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부터.. 고집불통을 다루는 방법이 있지요.
바로.. 줘패는거..
그렇게 처 맞다보면..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고..
국가대표로서의 한층 개선된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게 되리라 생각 합니다.
암튼 윤석열이 과거.. 자기는 엄청 맞았다고.. 맞으면서 컸다는걸 보면.., 처 맞아 컷기에.. 그나마 검사라도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과 동시.. 더 처 맞으면.. 그것도 국민들로 부터 집단으로 처 맞다보면..,
더 성숙해저.. 올바른 국가대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