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끝은 끝이 없지요.
1세기전 돈과 얇팍한 권력에 환장해 나라도 팔던 때도 있었는데..,
설계도 쯤이야...
거기다..., 자기들의 얇팍한 이득을 위해,
나라를 팔아도 찍겠다는.., 대갈통이 집단으로
꼴통인 동네도 있고...,
몇달전 결과에서 봤듯..., 아파트깞 똥깞 될까 두려워
미친선택을 하는 꼴통 동네도 있고...,
어디 그뿐인가요.
소명의식 없는 기자가 돈에 팔려 기레기가 된지..,
한참 된 나라가 지금 이 나라의 현실 입니다.
10수년전.., 쥐새끼와 그 일당은 바로 이걸 노리고
미디어악법을 만들어 대중의 눈과 귀를 현혹시켜..,
자기들의 입맛대로 대중의 심리를 조종해..,
자기들의 이득을 극대화 한것이지요.
아.. 그럼 503은 이라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이건 503이 그들의 입맛에 맞지 않아 제거 된 것이라고 봐야 겠지요.
대중들은 촛불혁명으로 문정부를 일궜네 여기겠지만..,
이것도 다 그놈들의 계획에 하나 일뿐..,
자... 문정부 5년을 보자구요.
문정부 임기초만 빼고.., 문정부에 호의적인 때가
얼마나 있었나요.
또 최근들어서도 열린공감tv가 특종을 발굴해도
침묵을 지키는 언론...,
이러한 것을 많은 대중들이 모르고, 또 알려 하지 않기에..
2번남, 2번녀 결과물들이 나오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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