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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서 패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데 아마 거기까지 일겁니다.
뭐 뉴스를 안 보니 돌아가는걸 잘 모르는데 얼핏얼핏 들리는 얘기로는 꼴같지 않은
완장차고 갑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똑똑함이 지나치는거죠.

좀 더 나이가 듦으로써
원숙해져야...

무조건 강성만이 좋은건 아니라...

이제 26살....
정치를 알아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참신함이 있어야 하는데 어린 나이에 대우를 받다보니 지가 뭐라도 된것 마냥 착각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더군요.

    민주당이 이준석이 대항마로 뽑은 아이인데 아직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 듯

어차피 조만간 준스톤과 같이 정리될 앤데
근데 참 정치판 수준 한심하죠 애초에 준스톤이 대표 안 됐으면
나오지도 않았을 애고
저쪽에서 젊은 애 대표로 꼰대티 벗고 참신함으로 선전하니
우리도 질 수 없다 뭐 이런...
근데 그 애가 뭐라고 했나요?

윤호중이가 심었다쥬... 비대위에..
윤호중이는 낙연이와 관계있고..

낙연이는 미국으로갈예정이고..

그럼 답 나온거쥬...

나 다시 올때까지...

총질 잘해서 나만의 당으로 맹글어놔!!

이것인 것 아니겠어유...지는..딱...이..그림이...그려지는듀~

    수박?

낙지현.

제 생각에는 페미에서 심은 트로이목마 같습니다.
지금 민주당내의 개혁적 인사들을 초토화 시키고 있는데 이대로 놔두면 민주당 정의당꼴 날것 같아요.

얘가 민주당에 들어올때부터 넘 쌩뚱맞아 보였는데, 여전히 쌩뚱맞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