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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판...참..오랜만에..듣는..단어네유...ㅋ

과거 빽판 유행하던 시절에 표지와 라벨을
컬러처리하면서 준 라이센스라 하면서
꽤 발매가 되었습니다.판 두케도 약간 두꺼우면서
150원 정도 비싸게 발매되었던 앨범이 꽤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말에나들어보고
인테리어 자켓용으로 싸이드처리 해야겠네요.

청계천으로 빽판 사러 참 많이도 돌아댕겼는데...

이건 소위 빽판이라는 같은 해적판인데 당시에 좀더 컬러풀하게 찍은 것으로
준라이센스라고 불렀습니다

아참 내가 이런것을 알수있는 연식이 아닌데 주워들은...
위에 이종호님이 빠삭하실 겁니다^^

    나 그렇게 연식 오래되지 않아씀돠 ㅡ.,ㅜ^
눌그니 맹글지 마셔유.. ㅠ.,ㅠ^
낭창낭창한 얇은 베네루에 컬러없아 흑백 혹은 청색으로 표지를 만든 빽판과 그것보다는 조금 두툼한 베네루에 컬러를 입힌(조악하지만) 세미 라이선스라고 하는 해적판이 있었습니다.
음질은 도긴 개긴으로 판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베네루의 질이 불순물들이 많아 우툴두툴 해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