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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자라서가 아니고 띨띨해서 그런겁니다 국가의 수장이기 때문에 대등한 위치에서 대해야 할겁니다 의전담당자가 누군지 정말 몰상식한 겁니다 예전에 쥐새끼 미국가서 부시 골프카트 운전한 것이랑 비슷한 것이죠 등신 같은 놈들...
그 들 원하는세상 .... 어쩌겠어요 병신들
저들은 탐욕이 넘쳐서 너무 많이 가질려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G8국가로 국가의 위상을 격상시켜 놓았는데 한순간에 말아먹고 이제 세게언론의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부끄러움은 우리들 몫이네요
시시각각 보여지는 꼴같쟎은 그림 따위에 부들부들할 때 저 들은 큰 걸음으로 지 들 꼴리는 곳으로^^;;
시도때도..없이...굽신..대면...병신..소리..듣는..것이..세상..이치지유... 굽신,굽신 = 병신,병신 ㅡ,.ㅡ^
검새시절의 강자에게 굽신거리던 습성이 그대로 표출 될 뿐이죠. 정치의 정 자도 모르는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볼장 다본 겁니다. 전세계적인 창피와 수치
경호원이 술 취해서 깽판치는 것도, 간 보느라고 일부러 그런 것 아닌가 싶어요 미쿡 경호원이 그렇게 개판을 뽑지는 않았을텐데..
바이든이 처음이 아니죠. 지난번 취임식때 중국의 왕치산에게도 깍듯이 허리숙였습니다. 비굴한 습성은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습니다.
굥은 쪽빠리에게도 굥손히 허리숙여 인사 할 듯...
당연한거 아닌가요. 윤씨한텐 그것이 "굥정과 상식 "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