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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진 음악 들려주던 뮤지션인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반젤리스 무척 좋아하는데 ...
명복을 빌어요.

아까운 뮤지션이 또 떠났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정말..훌융한..뮤지선이..우리..곁을..떠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천지신명..이시여~~

이런..분..데려가지..마시고..

돼지새끼라..불리는..썅종자..쓰레기..쌔끼들..일땅을..다..데려가..지옥불에..처넣이..수백억갑년을..넘어..

영원히..지옥불에..고통받게..하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폴로디테스 차일드의 키보드 주자였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ymn'이 반젤리스 'Portraits' 음반에 실려 있는 동명이곡으로도 있는데

'Portraits'에 수록된 곡도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