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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중계 보고 싶었는데 저 생퀴하고 국짐 떨거지들 보는게 싫어서 안봤는데 5,23일에는 봉하에도 간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것도 못 볼것 같네요 거기가 어디라고 기어가려고 하는지, 2발 달린 짐승을 못가게 막을수는 없고 참 앞으로 여러가지로 힘들게 생겼네요
5. 18가서 연설하는 톤이 딱 어퍼컷이던데요?
털석 순영님 그 혐오스러운 못 볼 꼴을 보셨다니 강심장 이십니다^^
퇴근길에 신장개업을 듣는데 나오더라구요...좀 톤다운하고 숙연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상당히 도전적이라서 순간 욱했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