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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김여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5-14 09:56:10
추천수 0
조회수   818

제목

든든한 김여사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취임식 만찬회때
서결이가 술을 좋아해서
와인잔을 들고 마시려니...


째려보는 건희..

조용한 내조라고 칭찬일색인 기사들..

앞으로 만취해서 국정을 망칠 일은 좀 가능성이

줄어 들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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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2022-05-14 10:05:56
답글

그냥 술이나 처드시고 띵까 띵까 아무일도 하지말고 5년 보냈으면 합니다.

박진수 2022-05-14 10:23:28

    일을..안하니..월급도..1/10으로..까고..말이쥬...ㅎ

김승수 2022-05-14 10:49:16
답글

120시간 일 하자면서 출근은 점점 늦어지고 , 정은이가 미샬 쏴도 퇴근은 칼 같이^^;;

장순영 2022-05-14 15:31:16
답글

어차피 0.7%라도 국민들이 선택했으니 어쩌겠습니까....

민주당은 정말 반성 많이 해야죠....

이용호 2022-05-14 18:41:02
답글

주울리 가 실세가 되고
그밑에 동후니가 소통령이 되버린 나라!!!!

부끄럽습니다. 쪽팔리고~~
3일 지났네요.

돼지새끼는 그냥 좋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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