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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짜고치는 기레기들과의 합창!
쉰벌럼들 최대 성과급 처먹을 땐 아가리 닥치고 있었음

몇년전에 너무나 큰 흑자로 성과급에 잔치 하느라 바빴다는 기사가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슬슬 민영화 할려고 작업치는 중 일 겁니다.

눈 똑바로 뜨고 감시해야 하겠습니다.

굥이 띨빵하고 무식해서 이권단체나 개인이 적당히 로비하면

우리편에게 좋은거야 그럼 가는거야 이럴듯...

울 나라 전기료는 문제가 많지요. 기업에 워낙 저렴이로 주다 보니....
기업이 실제가 전기가 많이 들어가는 공정을 개선할 노력을 안 하고....
기껏해야 점심시간에 잠깐 불 끄는 걸로 절약 한다고 하는데.... 이건 별로 효과도 없어 보이네요.
이건... 굥이나 문이나.... 신경들 안 쓰는 듯...

임직원..월급이나..깍고..죽는..소릴..하등가...

이명박 시절에 여러번 정전쇼도 펼치고 하면서 민영화 빌드업 했지만 무산되었는데 문재인정부에서는 전기가 부족해서 아껴써야 된다는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태양광 같은 친환경전기를 생산하면서 여유있는 전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무지성 일베버러지들은 문재인정부에서 태양광에 몰빵해서 한전의 적자규모가 급격하게 늘었다고 거짓선동하면서
민영화가 답이라고 선전선동하고 있습니다.

일베버러지들과 거기에 동조하는 늙은이들은 민영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기나 할까요?
윤석열이가 하는 정책이니 무조건 좋은거라고 생각할까요?

무지렁이들이야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윤석열이가 하니 좋은거라고 믿는건 어쩔 수 없지만 언론기레기들이 민영화를 연일 띄우고 있는 상황이 정말 웃픈 현실이 되네요.

한전에서 민간발전회사에서 사오는 전력원가의 단가가 1kW당 약 200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산업부문에 판매하는 단가는 그 절반정도라고 하니 한전적자의 대부분은 원가의 절반에 판매하는 산업용전기때문이죠.
심지어 민간발전회사들도 원가보다 싼값에 전기를 사용해서 발전을 하고 있으니 말 다했죠.

일단 적자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가격적정성을 먼저 점검해야 하고
두번째는 내부구조조정을 통해서 원가를 절감해야하며
세번째는 쓸데없는 성과급등을 개선하는것일텐데
엉뚱하게 공공기업을 민간기업에 매각하는방향으로 해결한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이 모든것을 떠나서 공기업이라는것의 존재의미는 비록 일부 적자가 나더라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감수하는것이 맞는것인데 적자운운하는것도 국민을 기만하는것에 다름아닌것 같습니다.

    아저씨요... 참 애잔합니다.
아무리 정치병이 들었어도 마지막 정신줄 하나는 놓지 마시요.
우리나라 전력수급 상황에 대해 약간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거의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고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점이
산업용 전기는 터무니없이 싼 가격으로 막 퍼주면서
정작 전체 비율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가정용 전기는
에어컨도 없던 70년대 수준으로 쓰는 걸 표준으로 여기고
엄살 떨 때마다 가정용 전기만 문제삼아서 웃긴다는 건데
어디 그저 아무데나 무조건 윤석열 갖다 대서 까기만 바쁘니 원...
이 양반아... 요 바로 앞 정부는 문재인 정부였는데
문재인은 5년동안 그거 안 뜯어고치고 뭐했습니까?
박근혜, 이명박은 워낙 노답이니까 그랬다 치고
김대중이랑 노무현이는 도대체 뭐했는데?
대통령이 절대 손댈 수 없는 것이었거나
할 수 있으면서도 안 했다면 모든 역대 대통령 공통 책임인데
걔네들은 전부 병신이어서 가만히 있었습니까?
뭔 얼어죽을 이제 임기 시작한 대통령을 물어뜯겠다고... ㅎㅎㅎ
문재인 정부때 전기 아껴써야 된다는 말이 왜 없었는지?
아저씨 혼자만 못 들으셨겠지.
노후 원전을 닫아도 탈원전 정책 때문에 발전소를 더 지을 수는 없는데
필요한 전력량은 똑같으니까 궁여지책으로 밀어부친 태양광 발전이
전력수급에 짜달시리 무슨 도움이 된다고... 태양광 발전은 날씨에 따라
가동률 기복이 너무 심해서 결코 발전소를 대체할 수준이 안 됩니다.
그 애들 장난 같은 태양광 발전이나 빨면서 문재인 수령 찬양하는 건 좀...
당신이 말하는 그 합리적인 대책, 문재인 정부에서는 왜 안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