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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로 바라는 건 없는데요...딱 하나....제발 어퍼컷 좀 안 했으면....ㅠㅠ
그거 보고 나면 왠지 제 턱이 얼얼하더라구요.
5년 계약서도 썼고 , 오늘은 드뎌 취임식까지 당했으니 일 잘해 주길 기대하는 수 밖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큽니다~
내 말이...
지가사는..동네엔...고..박원순..시장때..개장한..항동수목원이..있쥬..걸어서..10몇분이면...ㅎㅎ
걸어서 10여분이면 복받은 거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