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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누구?!

















극난 극복에 특화된 민족^^;;

    바뜨, 전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양주언저리
녕감님에게 만큼은 국난국복에 특화되질 못해씀돠

개 새끼 들의 난투극 보면 재미 좋을겄 같네요...

    글쎄요? 전...ㅡ.,ㅜ^

오늘도 사타구니
긁을거니, ..,
도리도리 마니 할거니..

왕이시여~!

    마이 고치겠다고 해씀돠... ㅡ.,ㅜ^
앞으로 정확히 5년. 아니다, 4년 하고 364일 남았군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란.. 말이 있쥬...

5년간.. 열심이... 씹꼬.. 뜯어봐유~~~~

    전 그러다간 숨넘어 가기땜시 안됨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담담해지려 노력 하는데 당장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압승하고 2년후 총선에서 야당이 압도적
의석수를 차지해 여차하면 탄핵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저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TV도 포털사이트 뉴스도 안 보고 있습니다.

    저랑 삶이 비슷해져 가능군요..ㅠ.,ㅜ^

구역질 날것 같아서 안봅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종호님 생각과 동일함돠ㅠㅠ
인수위에 제 조카가 있는데 보기도 싫습니다.
담에 만날텐데 많이 어색할 것 같네요.

    조카가 굥은 아니잖아유^^

아...오늘 취임했나 보군요.

    그런거 같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