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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은 뻔디 넝감님이 낙점한 여자임돠...♡@♡
아 저는 그냥 소탈하다구요---
전 그 프로를 보는 순간...아! 띠바 이것들이 지들끼리 짜웅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채널을 돌렸습니다. 임신했다는 여자, 축구 정말 못하는 축협이사라는 이 여자를 위한 그들만의 짜웅프로란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난 처음에 탈락한 팀들의 멤버들 중에서 추려서 하는 프로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란 걸 알고는 다시는 안 보겠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저도 보다가 신이사가 언제 거사를 치러서 임신을 했냐는 대화가 너무 분량을 많이 차지하길레 티비를 꺼버렸습니다. 스브스의 예능감이 너무 저조한건 아닌가 착각이 들었습니다
그것 부터가 짜웅을 겸한 약간의 음담패설로 이끌어 가려 한 것 같았는데 너무 역겹더군요
저렇게..비명을...질러두...치킨은...먹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