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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 딸의 숨쉬지 않고 말하기! 그 강박성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5-05 12:28:30
추천수 2
조회수   889

제목

동훈이 딸의 숨쉬지 않고 말하기! 그 강박성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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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석 2022-05-05 13:53:48
답글

요번에 10명의 청문회를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국가기관이 돌아가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적은 단면입니다.
이런 잘못된것들이 마치 정상적인것인양 반복되니까
이제는 아예 나는 아무이상없다는 소리까지 합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세상이지요.
그래서,이런 사실들이 언론에 노출되어 공개가 되면,대중들은 화를 내면서 모순적으로
부러워합니다.
나도 지름길로 가고싶은 욕구는 누구나 있거든요..
그러나, 안하는것은 그것이 옳지못하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이 있으니까 하지않는것입니다.
한탕주의,크게 불로소득얻고 싶은 마음...
누구나 상상을 하고 꿈을 꿔봅니다.
그런데,누구는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죠.
세력을 결집시키고 자기집단끼리 그일을 실행을 하지요.

yws213@empal.com 2022-05-07 05:23:45
답글

한 때 미국에서 물먹던 어떤 관료의 머리로 들고 나온 봉사활동 시간을 점수화하던 시절,
아이들의 봉사활동을 사제동행으로 지도하기도 하라는 지침과 더불어서 학생의 부모가
같이 할 경우 부모의 봉사활동을 아이의 시간에 더하여 얹어주는 것이 제도적으로 허용되었습니다.

교육적이라는 미명 아래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모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입도 뻥긋하지 못하던 반헌법적인 차별화를 기억해 보자면
그 당시 대부분 부모의 봉사 시간덕을 본
아이들은 반헌법적 특혜를 받은 죄인이 되어야 합니다.

제도에 맞게 합법적으로 동시대인들과 같은 방식으로 스펙쌓기한 결과로 형사처벌까지 받은
조국 장관의 가족은 마녀사냥감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조국장관을 검찰 총장이 자신의 주적으로 생각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종호 2022-05-06 09:16:27
답글

교육은 백년대계인데 정권 바뀔때마다 자리만들어 주는 곳으로 전락한 개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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