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10명의 청문회를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국가기관이 돌아가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적은 단면입니다.
이런 잘못된것들이 마치 정상적인것인양 반복되니까
이제는 아예 나는 아무이상없다는 소리까지 합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세상이지요.
그래서,이런 사실들이 언론에 노출되어 공개가 되면,대중들은 화를 내면서 모순적으로
부러워합니다.
나도 지름길로 가고싶은 욕구는 누구나 있거든요..
그러나, 안하는것은 그것이 옳지못하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이 있으니까 하지않는것입니다.
한탕주의,크게 불로소득얻고 싶은 마음...
누구나 상상을 하고 꿈을 꿔봅니다.
그런데,누구는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죠.
세력을 결집시키고 자기집단끼리 그일을 실행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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