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걍 씁니다 아직 끝난 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틈에 오히려 코로나 걸릴 확률도 더 있는 거 같기도 해서요
아침에 걸어오는데 저만 벗었네요….@.@ 울나라 사람들 존경스러워요….
지나가는 수백명중에 벗은 사람 한명도 못봤 습니다.
그러게요...뻘쭘해서 사람들하고 같이 걸을 때는 저도 쓰고요...저혼자 걷는 구간에서만 벗었어요...;;;
이젠.. 마스크가 익숙해졌어요.. 마치 한몸 같아요.. ㅎㅎ 음식 먹을때 빼고.. 거의 항상 차고 있죠... 특히나.. 잠잘때 차고 자면.. 입마름도 없고 좋아요... ㅎ
허걱....저는 답답스러워서 벗는 게 너무 좋은데....길거리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