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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누가 지켜준답니까?" 이렇게 답변하셨죠... 많은 걸 함축해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모처럼 속시원한 일갈이었네요~
저의 분기탱천 할 때의 모습이 투영된 거 같아서 깜딱 놀랐었슴돠 ㅠ.,ㅜ^
집무실 이전을 국민투표에 함 붙여보고 싶네요...
고민정이도 그러더군요. 용산 이전을 국민투표로 봍혀야 하는게 아니냐고..
돼지새끼는..돼지우리가..제격인데...사람흉내내려고..깝을..치고..자빠졌으니... ㅡ,.ㅡ^
5년 계약직이 너무 설쳐대는게 보기 싫지만 조만간 쓴 맛을 보게 될 겁니다. 준서기도 코 꿰어 동주니한테 빌빌대고 촤알쓰도 곧 팽당할 듯
바이든 방한 때 퇴임한 문프를 굳이 보겠다는 것은 .. 굥한테 선 넘지 마라는 시그널이 아닐지^^;;
만약에 굥이 문을 건드리면 온나라가 시끄럽고 정국 혼란이 오니까.. 문의 위신을 세워 주려는 전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