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찐님과 같은 생각을 전합니다.
탑쌓고 있어봐야 듣는기기만 듣게 되더군요.
처음엔 다른 듯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놈이 그년이더라구요.
으막을 마음으로 들어야 하는데 누까리로 볼랴구
하니까 자꾸 남의 여염집 츠자에 눈길이 가는 겁니다.
목깐통에 가서 보면 다 똑같슴돠 ㅡ.,ㅜ^
백화점 매장마다 수백씩 카드 긁고...몇일후에 일괄 반품하는 경우 있더라고요...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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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호
2022-04-29 18:20:38
지금은 저곳에 간 고교동창넘이 결혼하기 전 연애중이던 그너마 마누라가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븐날
모 백화점에서 절도를 하다 걸려서 부뉘기 망친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그날(?) 이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물건을 슬쩍하다 걸렸습니다.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