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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가 혹시 모세의 기적인가? 바다 갈라진다는 그곳이 맞나요? 제목 보고 와싸다 탈퇴하신단 말씀이신 줄 ㅎㅎ
아니요 제가 사는곳
은둔생활이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적당히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 것도 살아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디 통촉하옵시고 지금 계신 곳에서 정착하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만리포도 사람 많습니다. 바로옆에 천리포 수목원도 만리포를 통해서 가고요....
동료가 말해주는데 바다가 갈라진다는 곳은 무창포라네요 충남 보령이요. 만리포는 태안이네요
순간 깜놀~ ㅡ.ㅡ
너무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그래도 수도권 다니시기 편하려면 당진이나 평택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