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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에서 얻은것 ..그리고 부러운 것 ..궁금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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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1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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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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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에서 얻은것 ..그리고 부러운 것 ..궁금한것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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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규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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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서 간혹 눈팅하면서
정치에 정자도 모르던 지가 .. 일상적으로 올라오는
울 어른이들의 글놀이...입술 놀이터장에서 홧병이 걸렸단 겁니다 .
그 전에는 문이 어떻고 . 윤이 어떻고 ..이가 어떻고 .. 여가 어떻고 야가 어떻고 하면
그늠이 그늠이고 그패가 그패라고 해 감서 패스질 했는데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와싸더 오면서 이제는 윤가 얘기 뉴스거리만 보면 어느분 표현 처럼 누까리(?)가
자동으로 스캔 되면서 그야말로 난해한 문장을 해독 하듯이 정독해서 읽어가는데
결과는 화딱지가 나서 속에서 천불이 난다는 겁니다 , 또한 아랫 글들이 오버랩 되면서
약으로 사신다는 분들 댓글을 보면 .. 저도 그리 되까 싶어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ㅎ
부러운건 울 아싸다 분들의 정치 성향들이 일 방향이라 존경(?)은 하지 않으면서도
정치 평론가 뺨치는 지식과 그 나름의 풀어 나가는 문장력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비유와 은유....그러면서도 해학적 댓글들...........댓글놀이의 이 바람잡는 정치론에
누까리를 해외 출장 보낼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다들 과거 정치이력과 현실적 정치 현안들을
어찌 그리도 기억하고 ,,,나름 잘 풀어 내는지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왜나하면 저처럼 직장
생활에 묶여 있는 사람들은 정치가 취미가 어닐바에야 그럴 여력이 정말 없거든요 ..제가 보기엔
다들 대학교수 수준이라...
이럴땐 이자도 좋게 보진 않지만... 유튜브에서
김거니를 향해서 일갈한 어느 분(?)의 일갈이 생각 나네요
머머~ 도사 ???이런 개 같은 ㄴ~~회개해 회개해~( 이럴땐 용기 있어 보입니다..) ㅎㅎ
궁금한건 말이죠~
우쩜 그리 이론적 지식이 풍부하고 기억력들이 좋으신지~~????
전공인가요?
관심인가요?
업인가요?
좋고 나쁘고 ....옳고 그르고 ..내편 니편을 편가르기 전에 그나마 이 만큼의
만주주의 이루어냈고 이룩 할수 있었던건 깨어있는 지식인들 ...깨어있는 보통
시만들이 있어 이룩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혜택으로 제 살길 간다고 제 길만
갔던 일들도 미안해 지기도 하고요 ~
그렇다고 이 한몸 날려서 진격 앞으로 해서 될일도 아니고 ,, 나름 어떤 색깔을 가지고
선봉에서 서서 짝퉁 전치논객 행세 해봐야 ..아는 지식도 없는 주제에
괜히 잘 하는 분들에 훼방만 될까 싶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회색주의자 처럼
지내고만 있습니다...
윤가..이너므 ㅅ 끼
술 쳐묵고 회식하러 대통 되었는지..
요즘보면 걸핏 하면 술판 이더군요 ... 대통이 돼서 국가 수장에 독대할 깜이 아닌
미국 성김 하고 개인적인 만남과 술자리.......검새 시정 저 스 ㄲ ~생활이 어땠는지
보이네요~머 한두가지 입니까?
저도 춤암고 출신이지만 ...저 스 ㄲ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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