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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 근로자의 다람쥐 체바퀴 같은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에서 갈구하는 자유...하지만 결과는 늘 똑같은 상실감... 그런 애수가 느껴지는 가사입니다.
전태일 열사가 생각납니다.
두분의 답글 감사합니다 어제 술 한잔하고 주저리 주저리 썼던 글인데 아침에 보니 아무 의미도 없는글이라 조금 부끄럽네요
아닙니다. 저도 노찿사의 노래들은 전부 다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