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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검찰수사가
대단히 어려운 직업상 행위로 보았는데요.

    대한민국 검찰은 봉사표창장이 제일 큰 업무랍니다...

대한민국 범죄수사 총량에서 검찰이 담당하는 수사는 0.6% 정도 .. 왕건이만 쏙쏙 골라 먹는ㅡㅡ'

    돈되는것만...

결국 지들이 죄를 만들어서 잡아 넣을 건을 수사하고 싶은 것이고요...입맛에 맞는 것들만 수사하고 기소하겠다 뭐 그런 거죠...늘 하던대로...

시방 검찰처럼 수사 하라면.. 여러분도 또..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이 일이쥬...

별 그지 깡깽이 새끼들이.. 암기과목 하나 잘 해서.. 검찰입네 하고 처 자빠져 있는 새끼들 주제에...

    ㅋㅋㅋ 그지 깡깽이....참 옛날에 쓰던 말인데...진수님도 어쩔 수 없이...ㅠ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지금 검찰이 직접 수사하는 건 몇%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90%이상을 경찰들이 하고 있다고 하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자기들 입맛에 맞는거만 수사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능력이란게 언론에 정보 잘 흘려서.... 원하는 기사 나오게 하는.. 옛날 부터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멀쩡한 넘 간첩으로 잘 맹글어 언론에 잘 흘리는 넘이 왔다였구요.

어차피 수사권 있으나 없으나... 일반 국민들과는 무관.... 유관할 땐ㄴ... 내가 죄가 없어도 데려다 며칠 갈구면 유죄....
성접대 받은 넘도... 빼박 증거 가지고도 신기하게 무죄 만드는 능력이라...
새*들.... 진즉에 좀 잘하지...

청문회 당일날 (봉사활동) 압수수색 할거야?? 안 할거야??
검새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