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말입니다.

기레기나 검새새퀴들은 그러면 안되죠.

엄연히 직업윤리라는것이 존재하고 그 직업윤리때문에 먹고 사는 직종인데요.

심지어 임용될때 윤리적 의무에 대해 선서도 하는 직업군 아닙니까?

 

대한민국 사회에서 기레기,검새,판새새퀴들이 젤 나쁜놈들입니다.

이새퀴들은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지들 꼴리는대로 온갖 패악질을 다 해대고 그럼에도불구하고 

돈이란 돈은 죄다 끌어모으고 살았으면서 이따금 지들 과오가 드러날때 제대로 한번이라도 

국민앞에 사과한적은 전혀없죠.



세상에 대통령이라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국민앞에 머리 조아리고 잘못을 빌고

또 삼성 이건희나 이재용이라도 가끔 국민앞에 머리 조아립니다.

그런데 검새나 판새새퀴가 국민앞에 머리 조아리는꼴을 본적 있습니까?



일반인들의 최근5년 기소율이 40%라고 합니다.

그럼 검새의 최근5년 기소율은 얼마나 될까요?

무려 0.13%라고 합니다.



정말 기가차지 않습니까?



일반인들의 기소율이 40%라는것은 어떤 직업군을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40%의 수사받은자들은 재판에 회부된다는

의미인데 검새새퀴들은 무슨 성인의 반열에 있는 무결점의 청백지신이랍니까?

어떻게 기소율이 0.13%에 머물수가 있는지 이해가 되는분 계시면 한번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러면서 지들 수사권 다른 기관으로 옮긴다고 세상에 총장넘부터 시작해서 지검장새퀴들,차장검사새퀴들에 이어

오늘은 평검사새퀴들까지 단체로 모여서 작당을 한다고 합니다.



살다살다 이런 파렴치하고 몰염치한 새퀴들은 내 처음 본다고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