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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같지도 않은 표창장으로 수십차례 압수수색하고...여자 아이 일기장까지 들춰보고...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조국이 백프로 깨끗하진 많지만
조민에 대한 법적용이 과하게 엄격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테고

그 뒤 비슷한 케이스에 비슷한 법적용이
이뤄진다면

굳이 더 이상 할말은 없겠습니다만

만약에 고무줄 잣대로 선택적 법적용을
한다면 선택적 분노가 생깁니다

    솔직히 정경심이 구속됐으면 굳이 조국까지 그 굴레를 씌울 것은 아닌데요....곽상도는 버젓이 고개들고 다니던데 말이죠...;;;

상대방이 미우니 상대방이 하는 일 하나하나 다 생트집을 잡고, 반대로 자기일에는 관대한거죠.

옛말로 '남의 눈에 티끌은 보여도 자기 눈에 대들보는 못 본다.' 라고 하죠.

늘 있던 말이지만 시대상황따라 그 용어가 달라지는 것일뿐, .

    답변 감사합니다~

퍼렁당놈들이 병신들만 모여 있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다 벗고 줘도 못처먹은 고@들만 모아놓은 세금벌레 집단

자기 편리한 대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두 분이 위 , 아래로 나란히 댓글 쓰신 사이좋은 모습을 보니 선택적인 흐뭇함이^^;;

공통적 분노를 나타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단지 저는 잣대를 똑같이 대했으면 합니다. 물론 안되겠지만요~

같은 위조에 조작이면 같은 압색및 기소를 해야 선택적 기소가 아니겠죠.

국민의 선택적 분노는 그냥 흐름으로 끝나지만 검찰의 선택적 기소와 수사는 머라 말할수없을정도의

최악의 민낯이겠죠.

성매매법만 없으면 돈만주면 잘수있는 기집이 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