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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인가요? 그냥 입바른 소리 잘하는 찐따 맞네요…;;;;
명복을 빈다고 한 자신의 멍청함을 조크로 올린건데 그걸 잘못했다고 따지는건 좀 오버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유머로 받아들이면 되지. 일부러 알면서 죽기를 바라서 명복을 빈다고 한건 아니데 말입니다. 철없는 국민학생때의 실수를 가지고...
뭐 저도 그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요…이후의 댓글들은 솔직히….
여기저기 글써서 먹고사는 사람같지 않네요. 너무 저렴해 보입니다.
일반인 아이하고 저러고 싶을까요?
저도 진ㅈㄱ 별로라고 판단해 왔습니다. 떠버리...
촐랑댄다고 하잖아요. 촐삭거린다고 하나? 아무튼 참 가볍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군요. 저러니 미필 아이한테서도 훈계 들을 수 밖에요.
어릴 적엔 잘 모를 수도 있죠 뭐 저도 초등 때 목수하고 목사하고 헷갈렸었고 스님하고 스승하고 헷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ㅋ 부처님오신날에 엇? 얼마 전에 스승의 날이었는데.. 이건 또 뭐지? 뭐 이랬던 기억이.. ㅋ
중권아.. 이 찐따야.. 니 밑에서.. 배웠던 얼라들을 생각해서라도... 요런 말 짓거린 하지 말았어야지.... 에휴~~~ ㅎㅎ
와~~ 정말 무슨 교수도 하고 논객이라는 사람입에서 저런말이 나오나요? 헐,,,,,,,,,,,,
빙신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