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돌판위에 스파이크달린 스탠드 그 위에 북셀프 사용 중 입니다.



질문1. 솔직히 제가 돌판을 사용하는 이유는 첫째, 바닥이 평평하고 단단하면 안정적



일것 같아서. 둘째, 남들이 하는것 보고 따라서. 이 두가지 이유입니다.



요즘들어 이 돌판을 치워볼까 생각 중 입니다. 돌판의 유무에 따른 소리의 차이가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변하는지 경험자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질문2. 스피커와 뒷벽과의 거리. 이것도 당연히 사용자가 조정해 가면서 본인에게



좋은 소리가 날때의 거리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궁금한것은 일반적으로 뒷벽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잠시 해본결과로는 뒷벽에서 멀어질수록 흔히말하는 무대가 넓어지며



(스피커 뒤로 공간이 더 생기므로 그쪽에 무대가 생기는 것 처럼 느꼈습니다.)



음상이 더 정확이 맺혔습니다.



여러분들은 뒷벽과의 거리에 따라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모니터오디오 RS1이고, 뒷벽에서 60cm정도 거리에 설치했습니다.



돌판과, 뒷벽과의 거리...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