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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제 따님 눈치도 보셔야 하는겁니꽈???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욕부터 튀어나오니 딸래미도 듣기가 거북스러웠었나 봅니다. 욕한다고 뒤집어 지는 거 아니니 잊어버리고 5년만 참으라고 합니다... ㅡ.,ㅜ^
정치에 신경 안쓴다면서도 어쩔수 없죠 우리네 삶이 걸려 있으니.. 도둑놈들..
저는 늬우스를 아예 안봅니다. 손폰으로 대충 훓어보면 답이 나오니까... 이러다 제 명에 못죽을거 같습니다. 울화병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이제는 가족들하고도 서로 눈치 보면서 채널 돌려버립니다... 혼자 볼때 낮짝보이면 개애 싸앙요욕을 입에 달구 삽니다 ㅎㅎ
제가 하도 혼자 씨부리싸니까 울 마님과 딸래미는 아예 방에 들어가서 보라고 쫓아냅니다 ㅡ.,ㅜ^ 어떤 쉰벌럼 땜시 거실 시청권과 확보권까지 빼앗기고 꼴이 말이 아닙니다 ㅡ.,ㅜ^ 굥과 동후니 이 쳐 죽일 @&?&@"
저는 운전대잡으면 저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 나옵니다.그래서 마눌한테 한쿠사리 먹습니다...♡@♡
의외네요? 핸들잡으면 점잖게 정속주행하면서 주변 운전자들에게 민폐를 끼치실 거 같은데요... 고속도로 추월선에서 줄곧 100Km 정속주행 하지 않나요? 손에 흰 목장갑끼고 좌우도 안보고 직진하면서 욕은 아예 생각도 못하실 법한데....
이름을 보니 한 집안 분들 같은데 .. 밖에 나와 이러시는 걸 마님들이 아시면 속 상해 하십니다ㅡㅡ'
지하곤 전혀 상관관계가 읎씀돠. 우리 이씨가 아니구 저쪽 이씨인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