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임명한 자를 기만과 거짓말을 통해 철저히 배신하고 자신과 주변의 범죄를 완벽히 덮고 도리어 공정과 정의를 들고나와 어처구니 없는 속임수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야바위짓을 해도 언론은 이를 빨아주기에 급급하다.
당선이후 수조원의 세금을 낭비하는 집무실이전부터 측근도 아닌 친구인사, 검찰공화국 준비로 신 공안통치선언, 안철수에대한 정치적 배신등등 이 개새끼의 행보는 도저히 눈을 뜨고 봐줄수가 없을 정도인데 이를 비판하고 감시하는 언론기사는 단 한줄도 볼 수가 없다.
건강상 진짜 뉴스 미디어, 시사 등등 외면하고 음악만 듣는 5년이 되야 제 명에 살수 있을 듯하다. 뉴스공장으로 시작해서 뉴스쇼,시선집중, 김용민브리핑, 고발뉴스 시사타파, 이동형 더 워룸, 새날 청취로 끝나는 하루를 접고 jamiroquoi bestalbum으로 출근길을 시작한지도 한달이 지났다. 이렇게 살아야지.. 생명연장을 위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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