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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은 언론이 아닙니다. 찌라시입니다

    자기들은 정통언론이라고
외칩니다.
울부짖습니다.

유시민 말대로 언론도 사기업이니 그 사기업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가짜뉴스 조작뉴스, 의도적 뉴스 로 도배질을 해도 그런가 보다 해야하나 봅니다. 한국이 혹시 남미의 몇 개 국가처럼 민주주의가 무너지면서 경제까지 망조가 든다면 그건 언론이 거의 90%책임입니다. 국짐으로 대변되는 사적 이익 정당이야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거짓말과 조작정치를 한다쳐도 이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언론이 이들 정당과 검찰과 한몸으로 움직이다보니 기대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주들이 철저히 썩었다면 기자라도 저널리즘 정신이 살아있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기자들의 정신세계는 이미 제도권 이득에 기들여져 권력의 개노릇을 하면서도 1도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니 제 정신 차리긴 요원하다고 보여 희망이 없네요.

    사기업의 마인드가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는
불의도 불사한다는 점은.
이 시대에 맞지 않은 구시대적인
것입니다.

국민들을 위하고
자신들 기업 발전도 도모하는
윈윈 정책을 모르다니..

이 것또한 지금 우리나라의 불운이죠.

    개한민국에 저널리스트나 참 기자들은 없고 그저 사주 눈치보며 밥줄연장에 급급한 영혼없는 키보드워리어 봉급쟁이들만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언론이 정론직필은 고사하고 이익이 된다면 최소한의 양심도 속이는 행태가 나라를 좀먹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들어간 회사인데 모난돌 되려고 하겠어여... 정말 한심한 언론풍토입니다.

과거 LA조선일보 삽화 사건 때 미국 소송으로 참교육 시켜줬으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