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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만 걸려라... 이게 그 사람의 신념입니다 ㅡ.,ㅜ^

자기가 살 것도 아니고, 대신 팔아줄 것도 아니면서
남의 물건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거야말로 웃기죠.
판매자께서 어련히 알아서 하실 텐데 말입니다.
원래 임자 나타날 때까지 오래 걸리는 물건이 있고
팔릴 때 되면 결국 팔리는데, 성질 급하고 참을성 없어서
그걸 진득하게 못 기다리고 무리하게 팔면 판매자만 손해.

웃기기만해서 다행이네…역겹지는 않았나?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ㅋ
쟈는 모든 인생이 득실을 따지는 슬픈 인생..
사실 작은돈에도 목숨거는 스타일이 돈은 많이 벌던데...
댓글 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 왔는지 보이지 않나요..? ㅎㅎ

    별로 엮이고 싶지 않은데 자꾸….

어차피 그러는 자기도 정가 주고 새거 사기는 돈 아까우니,
쓰다가 되팔 때 손해보기 싫어서 돈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굳이 남의 손때 묻은 물건이나 기웃거리고 다니는 주제에
지가 살 것도 아니고 대신 팔아줄 것도 아니면서
남의 물건에 감놔라 배놔라 선비질 하는 꼬라지를 보고
뭐 잘한다고 박수라도 짝짝짝 쳐줘야 하는 건가?? ㅎㅎㅎ

잇몸뼈가 없어서 슬픈 짐승이여.
댓글 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 왔는지 보이는 거라면
너의 일본 혐오증으로 봤을 때
니 아버지는 독립투사 아니면 일본군이겠구나. ㅋㅋㅋ
나는 말이야,
구강 상태를 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던데.
충치야 뭐 어릴 때니 그러려니 해도, 잇몸뼈는... ㅎㅎㅎ

    기웃거리는 주제에?

내가 자네하고 엮이기 싫어서 피하는 거 알텐데…

자꾸 집적거리는 이유가 뭔가? 키보드질이나 하지 말고

어디서 보든가….확실하게 하자구….남자가 이러지 말고?

기억력 대단한 친구니 대충 알겠지만…난 홀홀단신이야….

잃을 게 하나도 없다는 얘기지…뭐 살만큼도 살았고….

이보쇼, 주책바가지 맹꽁이 아재요.
나도 당신같은 인간 같잖아서 잘 안 건드리는 거 알 텐데.
하루에도 몇개씩 아무렇게나 떠오르는 대로 막 올려제끼는
실없는 당신 게시물 중에 내 댓글 달린 거 얼마나 있나?
어쩌다가 한번, 진짜 어쩌다가 하나 댓글 달았는데
누가 보면 계속 스토킹이라도 한 줄 알도록 말하네?
그러는 당신은 저번에 내 게시물에서 왜 시비 걸었는데?
피하기는 개뿔이나 뭘 피했다고. 지 할 짓 다 하면서.
살만큼 살았고 잃을 거 없는데 나보고 뭐 어쩌라고?
뭘 확실히 해? 배때기에 칼이라도 푹 한번 박아 줄까?
집적거릴 가치도 없는 작자가 똥폼 잡으며 꼴값하기는.
천날만날 장터 기웃거리면서 남이 쓰던 물건이나 사고,
싫증나면 샀던 가격 그대로 팔면서 공짜 오디오질 하니
별로 손해볼 일도 없었을 것이고 오지랖만 늘었나보군.

    조댕이만 놀리지 말고….

얼굴이나 함 보자?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코 막으면 됩니다.

    에혀... 노답 대깨문 우리 정석님.
여기 서식하는 대깨문들 중에서는 그나마 퀄리티 있는 정석님이
정치얘기도 아닌 잡글에 굳이 끼어들어 자기편 지원사격합니까? ㅎㅎ
정광구 같은 잇몸뼈 없는 틀딱이나 하는 채신머리 없는 짓을 따라하시다니.
역시 대깨의 본질이란... 게다가 정석님은 똥(자기가 생각하는)을 봤을 때
코를 막기보다는 열심히 똥밭에 구르는 스타일로 알고 있는데
자기도 못하는 걸 남보고 하라며 권하는 게 우습네요.

그냥 ㅄ 이란 말만 생각납니다. ㅉㅉ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앞으로 잘 하시면 됩니다. ㅎㅎ

저 한테 한 말이 아닌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