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중국의 곳곳에 있던 역사의 주류는 우리엿습니다.
시기사관으로 물든 내용을 그저 사실로 학교에서 배운 탓에
덮어 씌워진 탓으로 그렇게들 알고 계실 따름이지요.
영화 트루먼쇼처럼 각색되어진 세트장에서 떡칠 된 역사를 줄줄이 외워서 알고 잇는 것입니다.
한 때 민족의 씨가 마를 뻔했지만, 곧 원형이 드러나는 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일본에 몇 억 나간다는 흑우도 본시 몽고의 것을 서둘러 들여와야 한다고 1920년대에
언론들이 나서서 보도하며 수입하여 키우기 시작한 것이지요.
몽고가 모쿠리(고리/고려라는 명칭은 조작된 것입니다. 나라 이름은 "리"라고 읽어야 합니다.)
고리(고구려)의 후손입니다. 징기스칸이 대조영의 후손이라 천명한 바가 있습니다.
약속하다는 말의 어원이 징기스칸의 부친 이름(야속해)과 사망에서 기인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