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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은 계림에서 온 식문화가 원조이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4-11 06:56:24
추천수 0
조회수   555

제목

우동은 계림에서 온 식문화가 원조이다.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사누끼면기의 오코하라 유지가 스스로 인정한 내용입니다.

일본은 700년 전 자국 내에선 밀을 재배할 여건이 안되었고, 

간장에 면을 풀어서 먹던 계림(조선)의 풍습을 들여와서

우동으로 전환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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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22-04-11 07:11:27
답글

김치 원조가 자기들이라는
중국애들 보다는 낫네요~

장순영 2022-04-11 07:51:51
답글

도대체 원조를 따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우리는 김치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민족이고…아무리 지네들꺼라고 우기지만 정작 지네들은 안 먹는?
어떤 인터넷 댓글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김치냉장고가 있는 나라야~~~~

이종호 2022-04-11 08:45:47
답글

우리 민족의 우월한 유전자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박병주 2022-04-11 08:53:27
답글

고구려가 멸망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중국을 차지했을것이다.
나당 연합군과 신라~
ㅠ ㅠ

이종호 2022-04-11 11:45:28

    고구려가 멸망하지 않았으면 우리도 지금의 몽골 짝 났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유?

yws213@empal.com 2022-04-11 22:30:47

    현 중국의 곳곳에 있던 역사의 주류는 우리엿습니다.
시기사관으로 물든 내용을 그저 사실로 학교에서 배운 탓에
덮어 씌워진 탓으로 그렇게들 알고 계실 따름이지요.
영화 트루먼쇼처럼 각색되어진 세트장에서 떡칠 된 역사를 줄줄이 외워서 알고 잇는 것입니다.
한 때 민족의 씨가 마를 뻔했지만, 곧 원형이 드러나는 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일본에 몇 억 나간다는 흑우도 본시 몽고의 것을 서둘러 들여와야 한다고 1920년대에
언론들이 나서서 보도하며 수입하여 키우기 시작한 것이지요.

몽고가 모쿠리(고리/고려라는 명칭은 조작된 것입니다. 나라 이름은 "리"라고 읽어야 합니다.)
고리(고구려)의 후손입니다. 징기스칸이 대조영의 후손이라 천명한 바가 있습니다.
약속하다는 말의 어원이 징기스칸의 부친 이름(야속해)과 사망에서 기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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