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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 옛 법흥사 터 연화문 초석 위의 똥개들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4-10 19:16:59
추천수 3
조회수   946

제목

북악, 옛 법흥사 터 연화문 초석 위의 똥개들 !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이 잡쫑들이 

깜빵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그게 안 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佛心을 깔고 앉은 文부부

 


오른쪽의 가슴에 빨간 원이 그려진 놈이 문화재 청장이란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신라 진평왕

옛 법흥사 터 연화문 초석에 

똥자루를 걸친 똥개들!

 

블랙야크 똥 묻은 신발을 신은 저놈은 왜 저기에 갔을까?

문화재를 지키고 감시하랬더니 문화재 청장이란 놈이  

문화재에 똥 묻은 개들을 덜렁 올려놓으면 어쩌자는 것이냐.

지정 문화재가 아니라서 깔고 앉아도 된다는

이놈의 대가리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나?


5월 10일은 청와대가 개방되는 날이다.

윤 당선자의 약속이다.

청와대의 똥개들이 몰래 북악산 산길을 가더니 

하는 말인 즉, 열린 청와대’라니 온전한 놈들이 아니다.

남의 밥그릇에 코 박는 똥개들의 습성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몽둥이가 아니고는 약이 없다. 


갑자기 어떤 글이 생각난다.

절두산 천주교 성지(切頭山天主敎聖地)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 입구의 입간판을 보고 나는 이런 말을 했다.

 

붉은 간판에 노란색 글씨의 금기 사항이 상당히 위협적이다.

곧 무더위가 오는데 "핫팬츠, 민소매 입장 금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성지의 성스러움보다 내 성스러움을 더 요구하는 위엄이다.

 
청와대 똥개의 발탁이  
국민을 똥개로 보는 똥개 대장이 아니다.  
여름도 가까워지는데 
저 똥개들의 고깃값이 억억하고 뛰면
오는 여름의 입이 얼마나 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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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22-04-10 19:24:44
답글

설마

돌이 사람보다 귀할까?
그렇다고 우기면.
가치관이 저와 좀 안맞네요.

이광윤 2022-04-10 19:26:26

   
얕음이 그대 삶의 비결이다.

염일진 2022-04-10 19:28:10
답글

ㄴ단순하게 사는 것이
지복이라고 배웠습니다.육조혜능께..

장순영 2022-04-10 20:03:43
답글

깔 게 뭐 요딴 거 밖에 없어서 얄밉죠?

염일진 2022-04-10 20:14:56
답글

초석이 그렇게 중요하면
눈비 안맞게 위에 무슨 보호 덮개라도
해야합니다.

굥정부에서 조속히..

김영일 2022-04-10 22:26:42
답글

에라이~~~ 그 귀한 초석에 비는 왜 맞히는거냐? ㅋㅋㅋ

이종호 2022-04-11 08:49:29
답글

MRI라도 찍어보길 권함

김진수 2022-04-11 10:28:34
답글

돌부처나 성경이 신이 아닐진데 하물며 돌땡이가 뭐라고 저리들 난린지...
문화재 등록도 안된 말 그대로 돌덩어리에 불과한데.

송수종 2022-04-11 11:01:54
답글

진짜 이냥반 심하네. 진짜 궁금한게, 이렇게 싸질러도 아무렇지도 않나?

이종호 2022-04-11 11:48:25

    그냥 퍼나르기 하는 알바 같습니다. 요즘 일당 안주니 태극기 들고 나갈 일도 끊기고...

이정석 2022-04-11 11:21:08
답글

李사람은 혹시
狂이 아닐까?

이용호 2022-04-11 13:26:52
답글

ㅋㅋ 이정도 수준이구나 ~~
약속은 혼자하는것이 아닐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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