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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정의가 더 구역질 나요….그걸 용인하는 보수들도 구역질 나고요….조민이는 그렇게 짓밟으면서….
악이 힘을 일시적으로 그들 쪽으로 기울은 상태입니다
그러게요. 아무 직위도 없으면서,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무원 2명을 자기 개인 몸종처럼 부리고 법인카드 상습 부정사용한 어떤 웃긴 년이 떠오릅니다. 박근혜가 윤전추에게 터무니없는 직급 준 것도 문제가 됐는데 박근혜는 그나마 본인이 현직 대통령이기라도 했지, 의전 대상도 아닌 일개 민간인이 남편 위세만 믿고 왕비 행세하다가 전쟁이라도 났다면 다 팽개치고 민간인답게 제일 먼저 도망쳤겠죠.
건희나 혜경궁 김씨나 둘다 그릇은 못됨. 건희가 무게로 따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