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다른데로 관심을 돌리시면 안 될까요~?
카메라, 자동차...
저는 저가형 기기들을 들일 때면...
받으면 후회가 되더라구요,
놓을 자리가 없어서요.

    카메라는 소싯적에 했구요…자동차는 돈도 돈이지만 별 관심이 없어요…쫄보라서 규정속도로만 다녀요….ㅠㅠ

결혼이 답입니다...♡@♡

    마눌 눈치보믄서 하는 건 더 비참하잖아요?

아직 입금 안댔슴다
언능 송금바랍니다.
ㅡㅡㅋ

    ((앗…놀래라….))

바꿈질은 자극적인 일이죠.

자극이 없어도..일상이 평온하려면
상당한 경지의 내공이 되어야 하는데..

쉬운건 아니죠...

    자극 때문일까요? 흐음~~~

ㄴ 자극을 필요로 하는 지금의 심정이죠.
공허함..권태로움..

거늬가 마누라만 빼고 다 바꾸라 했습니다^^;;

    그래서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양주언저리 녕감님은 3거리다방 5양 헌테 그리 치성을 드리고도 헛물을 켜구 계시능가유? ㅡ.,ㅜ^

상광청님 염려 마세요^^
울집에 운반용 카트도 있고 기기들 실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는
경운기도 있고 건너방에 숩삑과 암뿌 더 들여놓을 자리 있슴돠.
전화만 주심 은제든 수거하러 갈 수 이씀돠.
주야 상시대기! 할증없이 수거해드립니다.

    지도 대전서 한양까지 언제든 주야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불러만 주심 언제든 방문 수거 가능함돠~

    텨나온 우렁쉥이 뿔을 확 뿐질러 버리구싶은 재호님은 남의 업장에서 이러능거 아님돠 ㅡ.,ㅜ*

저는 상급으로 한대 들여놓시면 그 밑에거는 잘안들어오던데요.

여자도 이쁜걸 있으면 몬생긴 여자는 눈에 안들어 오고여~

    맞아요….차라리 싹 정리하고 똘똘한 거 하나로 가야죠…

그런데 또 자꾸 다른 소리가 듣고 싶어지기는해요…ㅠㅠ

    귀가 얇으면 돈 마니 들어감돠. 걍 이게 내 천생베필이다 생각하고 한 곳에 정착하시고 그동안 들인 소첩들은 제게 넘기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