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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언냐가 내민 손 잡기를 머믓머믓 곤혹스러워하던 김연아가 생각이 납니다 진행은 김범수 , 노래 김흥국 , 댄스는 레깅스부선언냐로 하라는 의견이 압도적^^;;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oreas-incoming-president-faces-backlash-bts-fans-2022-04-07/
아주 가지가지하네요…. 민주당이 BTS 병역특혜를 주려니까….개지롤을 떨면서 2대남 부추켜서 선거에 이용하더만…
참 한심한게 정권바뀌었다고 바로 81년 전두환정권의 "국풍81"이 재현되네요... 참 대단한 인간들입니다. 한순간에 역사를 40년전으로 후퇴시켜버리네요..... 조금있으면 임금앞에서 축하공연 하는 전제주의왕권으로 가겄습니다. 니미럴.... 김부선이 나와서 춤추고 김흥국이 호랑나비나 불러라.... 그게 윤정권에 딱 어울리는 수준이다.
불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