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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인 거시기랜드에서 청룡열차인가 뭔가 한번 타고는 지금까지 그런 건 쳐다도 안봅니다 ㅡ.,ㅜ^ 최악은 대둔산 철계단 올라가다 다리가 안움직여 중간에서 뒷사람에게 민폐를 끼친 것이고 두번째는 설악산 금강굴 올라가는 직벽 계단 중간에서 다리가 들러붙어 뒤에서 올라오던 초등학생에게 쪽팔린 일 입니다.
도대체 일상에서도 거의 청룡열차처럼 사는데..왜 그걸 또 돈주고 타요….ㅠㅠ
울 얼라들 어렸을 때 놀러갔다가 얼떨결에 타게 된검돠
수시로 셀프혼절 하시는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군요ㅡㅡ'
내 이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양주언저리 녕감탱이를 걍 확.. ㅡ.,ㅜ^
청평호에서 50m 번지 점프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20년전이죠. 지금은 못합니다. ㅎㅎ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