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매체가 발달하고 손폰으로 모든 정보를 쉽게 접하다 보니
수습 기레기들이나 빨대좀 꽂아본 기레기나
인근 커피숍이나 카페에 처 앉아 남이 베껴온거 ctrl+c, ctrl+v 해다가
단어 순서 바꿔치기 해서 기사 송고 하고 사이트에 올리는데 길들여 진거죠, 거늬가 Yuji논문 카피 해 학위 받은 것과 같이...
요즘 어렵게 기레기언론사에 들어갔다고 친 소위 press 나부랭이들
학교다닐 때 배운거라곤 학교 학원 사교육 그리고 들입다 외운 논술등등...
그러니 퓰리쳐 상이 뭔지나 알고 있겠어요?
영혼도 기자정신도 없는 그저 직장인일 뿐입니다.
그들에게 기자정신을 논하는 것은 언어도단이고 기자라는 단어에 대한 모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