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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을쉰들 오춘기는 어찌 보내셨습니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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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09:3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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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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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을쉰들 오춘기는 어찌 보내셨습니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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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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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기도 서북부 지역은 아직 벚꽃도 않피고
아직 밤에는 찬바람 불고..
뭐 그렇습니다..
요즘 오춘기 기분이 저조?함다..
매사 구차니즘에..
집 회사 그리고 운동 밖에 모르고
근데 운동도..오춘기에 무리해서 그런지
여그 저거 아픈곳이 ㅡㅡㅋ 생기고,
병원서는 무리하지 말라고.. 성XX도 금지~~~~??웅???
어제는 안과가서 정기검사 했는데.. 백내장도 진행되고 있는데 수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노안 땜시 돋보기 처방이 가능하십니다 ㅠㅠ 처방 해드리꽈요?
돋보기 처방이 가능하다니~~
털썩..난 평생 돋보기 그렁거 안낑구고 살줄 알았는데
사는게 낙도 없고.. 아들놈 대딩 졸업때까지 쌔빠지게 일은 해야겠고
오춘기 우울증인지 뭔지..
여사친도 읍꼬..
와싸다 현자 을쉰들 오춘기 우찌들 보내셨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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