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잉? 했네요.ㅋ 인내심도 좋으십니다. 요즘예능을 보시다뇨. 전 조금만 볼래도 암 걸릴거 같아 안 봅니다.
같은동작을 3번4 번씩 어케 보시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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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호
2022-04-07 11:02:25
20분 짜리를 한시간이 넘게 늘여주는 그 정성을 보는겁니다.
결정적인(? 안봐도 다음 장면이 염상되는) 장면에서
광고 1분 때려 넣고,
붐 카메라로 찍은거 여기 저기로 나누어 보여주고,
테레비 화면에 얼굴 한번 더 비치겠다고 오만상쓰며
길길이 악쓰는 참 보기에도 안쓰러운 한물 간 애들
얼굴 보여주고...
편집의 기술을 보는 거라고 생각하심 되지 않을까요?
전 윤태진과 김희정, 김승혜를 보는 재미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