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열받고 속 뒤집어 지면
앞으로 5년을 어떻게 지내시려구....
해서,
저는 오늘 아침에 누꼽떼자 마자 씨불알 뎁펴서 마음을 정갈하게
순화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전 이여자 별로 안좋아 합니다...
왜냐구요? 울나라에 공연왔을 때 앵콜을 요청했는데도 그걸 안 받고 쌩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욕 많이 먹었죠...ㅡ,.ㅜ^
우러나라에서 광고료 톡톡해 챙기고 자기집 가서 헛소리 해댄 맥 라이언이 더 나쁜 뇬이지만...ㅡ,.ㅜ^
초반부터 열씨미 뛰면 낭중엔 지쳐서 중도 포기 하는 수가 있습니다.
천천히 몸과 마음을 다져야 5년을 버틸 수 있습니다..
글쓰는 중에 "Changing Partner"가 흘러 나오네요...
제 마음을 아는 듯....
2상 별 씨잘데기 읎는 음반항개 올리고 장황하게 떠든
영양까라곤 항개도 읎는 글만 써댄 한 중늘그니의 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