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 수첩의 방송내용은 형법에 "사실적시 명예회손죄"가 되어서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는 내용의 사례들을 방송을 했습니다.
죄가 있어도 그사실을 공개를 하면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니...
어처구니없는 세상의 상황입니다.지금 현상황의 판례가 그렇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공적인 사안들을 해결,해소를 하게끔
공적인 기관들이 시스템을 개선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외국에서도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어후..쪽팔려...
부디 사회적인 시스템들이 제대로 작동을 해서 공정한 작용을 하기를 기대를 하고
그렇게 되게끔 사회를 바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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