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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는 괘않네요. 저는 울 마님과 거제도에 갔을 때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바로 앞이 선박들 주차장인 선착장이었습니다 ㅡ.,ㅜ^
아이고..우짜노...~
더 속 뒤집어 지는 건 바다가 보이는 곳이라면서 마넌을 더 받았다는검돠 ㅡ.,ㅜ^ 쉰벌럼이.
그놈이 분명 굥가찍었을겁니다
지두 그렇게 생각함돠
ㅋㅋㅋㅋㅋ
바다는 보이니 오션뷰가 맞긴 맞네요...ㅠ.ㅠ
ㅎㅎ
부산사람에게는 연못뷰라는 표현이 맞을꺼고...반면 서울 사람에게는 오션뷰라해도 감탄하지 않을까요?? 한강 조금만 보여도 한강뷰라며 집값이 후덜덜하다던데요 ^^
참 글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