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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름 대신 공주님, 마마~~ 하면서 통곡하고 큰 절 하는 할배 할매들도 많습니다. ㅡ.ㅡ
경로당에서 줏어들은 이야기 꽃피우던 할마시들이라 누가 구라풀어 소설 쓰면 그대로 믿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정확한 팩트 이런 걸 접할 수 없는 분들이니 그럴 수도 있죠. 문제는 당선인이란 자를 뽑아준 인간들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