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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먹을데가 그리 많지가 않지요....
명동교자 / 명동돈까스 / 그리고 중국대사관앞에 중국집들...
국빈반점이라고 2층에 있던데를 자주 갔었는데 거기가 아마 불나고
없어졌던 것 같구요...그 이후로는 개화(?)를 좀 다녔었고요...
나중에 딘타이펑이 들어왔죠.....그리고 대연각옆이던가...
쭈꾸미볶음집이 있었는데...거기는 지금 있을까 모르겠네요...
명동두 안 나간지가 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