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20대에는 치기 어린 열정과 좌충우돌 방황이 있었다면 지금은 지난 세월을 통해 얻은 인생의 연륜과 세상을 크고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겼으니까요.. 전 50대의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지나고 보니..50대가 참 좋은 시기인듯 하네요
50대면 UFC 격투기에 도전할 때였는데... ㅡ.,ㅜ^
벚꽃 보기 좋습니다. 꽂지고 나면 오히려 더 풍성하게 잎을 피우고 버찌열매도 맺지요. 백세인생에선 이제 하프타임이실듯요. ^^ 봄소식 가득한 이쁜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쉬워하면 과욕이군요… 젊은 날이 많이 아쉽습니다. ㅜㅠ 흐르는 것은 그냥 흐르는데로… 그래도 아쉽습니다.
아직 젊으시니..아쉬운겁니다
절정을 맛본 언냐가 누구인지 9체적으로 라열하시오 1.국밥집 언냐 2.약훌 언냐 3.미장원장님 전 꽃필때도 좃치만 꽃B가 내리면 서터레서 확 나라감뉘돠 미화원님들 지송함돠 ㅠ ㅠ